(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쌍룡자동차로조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천주교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16일 헌법재판소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괴뢰당국의 인권침해행위를 규탄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검찰이 생존권투쟁에 나섰던 쌍룡자동차로조원들의 유전자를 채취할것을 지시한데 이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는 룡산철거민들에게서도 강제로 유전자를 채취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이 집회,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기 위해 유전자에 의한 신원확인과 관련한 법을 조작하여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였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이 악법은 조작될 때부터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하여 그 반인권적정체가 더욱 명백히 확인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적불의에 저항하였다는 리유로 평생 당국의 감시를 받게 하는 이 악법을 그대로 둔다면 모두가 범죄자로 몰리우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인권을 침해하는 악법의 철페를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