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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화를 리용한 미국식《자유화》책동
(모스크바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꼼메르싼뜨》 14일부가 《인터네트를 통해 민주주의를 전파한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행정부가 《인권옹호단체성원들과 이단자들》로 하여금 정부의 통제밖에서 정보를 교환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림자인터네트》체계와 독자적인 이동통신망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투자를 확대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뉴욕 타임스》는 오바마행정부가 다른 나라 《정부들을 전복하는데 리용》될수 있는 《그림자인터네트》와 독자적인 이동통신망개발계획을 승인한데 대해 전하였다. 힐러리 클린톤은 미국무성이 《인터네트상에서의 자유전파》계획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것은 <미국이 지지하는 세계의 긍정적변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수 있는 력사적인 기회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 방대한 계획은 미국방성과 미국무성이 주관하고있으며 그 개발에는 군수부문 기술자들과 외교관들뿐아니라 프로그람전문가들과 12개 나라에서 선발된 이단자들이 인입되였다.

이 계획을 책임진 싸샤 민라스는 《우리는 통제불가능하고 추적할수 없으며 소멸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부적인 망하부구조를 개발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새 기술개발을 위해 미국무성은 200만US$의 자금을 할당하였다.

계획에서 적지 않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볼수 있는것은 손전화기들에 설치되여있는 블루투스의 기능을 변화시킬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다.

가장 방대한것으로 되는것은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시험을 거친 독자적인 이동통신망개발계획이다. 미국방성은 미군기지구내에 중계탑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그림자망》을 전개할것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체계는 다른 나라들에서도 리용될수 있다. 실례로 조선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미국은 중국의 이동통신망을 리용하고있다.

《뉴욕 타임스》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무성의 재정지원을 받는 《자유아시아방송》의 기자들은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조선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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