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1일부터 기술혁신축구최상급경기가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네번째로 벌어지는 이번 경기에는 국내에서 최상급으로 선정된 남자 10개, 녀자 8개 팀이 참가하였다.

첫날에 있은 녀자축구경기들에서는 압록강팀이 평양팀을, 리명수팀이 봉화산팀을 각각 2:1로 이겼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는 경기는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