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에 즈음하여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가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업을 충실히 보좌해드리시였으며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하루의 휴식도 없이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계신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장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으며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고있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