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23일기사 목록
파키스탄 정당,단체들 6.15북남공동선언 지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채택 11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농민근로당, 자력갱생연구협회, 카라치주체연구쎈터 등 7개 정당, 단체가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백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된데 대하여서와 국제사회가 선언채택을 높이 평가하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이에 커다란 기대를 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미국과 현 남조선당국은 이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침략정책이 좋은 분위기를 또다시 망쳐놓았다.

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그들에게 평화에 리해관계가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전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현 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모든 시도들을 준렬히 규탄하고있으며 조선의 통일이 조선인민의 의지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성취될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는 미행정부가 조선통일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평화를 보장할것을 촉구한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복리와 번영, 진보를 위한 길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군과 핵무기들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벌릴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