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로동자들이 15일 군산미공군기지를 비롯한 전지역의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앞에서 일제히 반미집회를 가지고 미군의 환경파괴범죄를 규탄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미군이 남조선에서 고엽제를 비롯한 각종 독성물질과 핵페기물까지 마구 내버려 환경을 무참히 파괴해온 죄행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첫시기부터 오늘까지 저지른 범죄행위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정부》가 그동안 말한마디 하지 못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모든 로동자들이 각계층과의 련대하에 미군의 죄행을 폭로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미군이 모든 범죄사실에 대해 사죄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