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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 도서,사진,미술전시회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15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는 문화예술교류협회전시장에서 도서, 사진, 미술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와 조국통일운동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수록한 영상사진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선 북, 남, 해외 온 겨레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정치, 문화도서들 그리고 우리 나라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연길시에 살고있는 재중동포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관계부문 인사들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여주심으로써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던 대결과 불신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있기에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시대의 거세찬 열풍이 온 삼천리강토에 휘몰아치게 될 그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 사진,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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