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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최첨단돌파전은 대고조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되고있다.

김철과 성강, 룡성과 남흥, 흥남을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적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의 포성을 장쾌하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과학기술의 위력,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로선이다.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가장 혁명적인 우리 사상, 우리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김일성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다.

과학기술중시, 여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김일성민족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승리의 리정표로 시대와 력사앞에 내세운 기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는 기어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껴야 하며 그러자면 천리마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폭풍쳐 내달려야 한다.

과학기술은 대혁신, 대비약의 열쇠이다.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하루빨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중시해야 하고 보다 적은 로력과 자재, 자금으로 경제발전의 높은 속도를 보장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희천과 흥남땅에서 창조되고있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는 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전체 인민이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게 될것이며 우리는 다음해에 어버이수령님의 념원대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게 될것이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가 가까와올수록 더욱더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우리에게 다른 길이란 없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주체화된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주체철, 주체비료생산체계의 확립과 같은 기적적인 성과들은 주체사상의 승리,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승리이다.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우리의 힘과 자원, 우리의 과학기술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꺾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대고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는 철두철미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 과학기술중시로 일관되여있다. 세계를 굽어보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경제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를 진두에서 이끄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정초부터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과 새로 기술개건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온 나라에 CNC화의 열풍,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해주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의 대고조진군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오늘을 내다보시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CNC화의 불씨를 지펴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조선식환상의 나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오늘날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를 받든다는것은 곧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우리 당이 의도하는대로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특히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최첨단돌파의 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데 생산장성의 비결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도 과학기술과 결합되여야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일반화하여 생산과 건설의 경제적효과성을 높이며 원료와 자재, 연료와 동력을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에 맞게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워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 대고조진군속도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드세차게,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최첨단돌파이자 우리의 대고조진군의 보폭이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이다.

우리는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당의 구호를 필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나라의 과학기술수준과 세계적인 발전추세,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대한 깊은 연구에 기초하여 최첨단돌파를 위한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이악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최첨단돌파를 위한 투쟁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지적, 물질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주체의 신념과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내달리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헌신하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고 오늘의 최첨단돌파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개척자, 전초병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경제강국건설의 전도가 달려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과학연구와 첨단기술개발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대고조령도를 실력으로 받들려는 고결한 마음, 세계의 선진수준을 압도하는 발명과 새 기술창안으로 선군조선을 누리에 떨치려는 열렬한 애국심, 열백밤을 지새워서라도 맡겨진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해내려는 피타는 탐구심과 결사의 투신력, 이것이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녀야 할 정신세계이며 일본새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들끓는 현실속에서 새롭고 발전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최첨단돌파의 종자로 찾아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특히 경공업과 농업,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있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언제나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집체적지혜를 합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하는데 기여하여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투쟁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같은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 새 에네르기, 우주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발전에 힘을 집중하여 우리 조국을 명실공히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이자 대고조진군속도라는 관점을 지니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배우며 과학기술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와 같은 사상요소와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내밀어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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