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6월림시《국회》에서 《북인권법》이란것을 통과시키려고 악을 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국회》에서 《북인권법》이 그 누구의 《인권을 개선》한다느니, 《대북정책》의 목표가 《북인권증진기여》에 있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괴뢰법무부 장관도 《북인권법》이 이미전에 《제정》되였어야 했다고 불어댔다. 이처럼 역적패당은 어떻게 하나 《북인권법》을 조작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집권이후 《북인권법》을 꾸며내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해왔다. 지난해에 《북인권법》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강짜로 상정시킨 《한나라당》것들은 올해 4월의 림시《국회》에서 그것을 통과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책동은 각계층 인민들과 야당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쳤다. 그것은 《북인권법》이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더욱더 험악한 국면에로 몰아넣는 후과밖에 초래할것이 없기때문이다.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인민들의 인권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반대로 남조선에서는 외세에 의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리익이 침해당하고있으며 강제철거를 반대하는 철거민들이 집단살륙되는 등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짓밟히고있다. 최근 역적패당이 생존권보장과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과 대학생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남조선은 이처럼 리명박패당이 집권한 후 최대의 인권불모지, 인권유린지대로 전락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북인권법》이란것을 조작하려 하는것은 《법》의 간판밑에서 동족대결책동의 도수를 더욱더 높이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역적패당은 《북인권법》이 그 누구를 《형사처벌하기 위한것》이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침으로써 그러한 속심을 드러냈다. 그 누구를 《형사처벌》하겠다는것은 결국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전제로 한 수작으로서 《체제통일》야망실현에 환장한 역적패당의 정체를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남조선의 력대파쑈독재자들치고 동족대결에 날뛰지 않은자가 없지만 그 누구도 리명박역적패당처럼 《북인권법》이란것까지 조작하여 동족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미쳐날뛰지는 못했다.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역적패당이 동족대결에 미쳐도 이만저만 미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들은 최근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들을 걸어놓고 소란을 피우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망동을 부려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온 겨레가 역적패당에게 이 《표적사건》의 주모자들을 처벌하며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해 민족앞에 정식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 담보하라고 들이대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역적패당이 민심에 공공연히 역행하여 《북인권법》이란것을 조작하려는것은 제2의 《표적사건》을 만들어내려는것이나 같다.
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역적패당이 조작하려는 《북인권법》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반대하고 동족과 끝까지 맞서 이 땅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반민족적이며 위험천만한 동족대결법안, 전쟁법안이다. 이따위 법안이 조작되는 경우 북남관계가 더욱더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핵전쟁의 위험이 한층 더 커지게 된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결국 역적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온 겨레를 새 전쟁, 핵전쟁의 재난속에 빠뜨리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동족대결책동을 일삼다 못해 《북인권법》이라는것까지 조작하려고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도 바랄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민족안에 그대로 둘수 없는 타도대상이다. 이러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최근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더 강화하고있다.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못된짓만 골라가며 감행하는 역적패당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은 멀지 않았다. 역적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은 그러한 파멸의 시각을 촉진시키고있다.
역적패당은 여태껏 감행한 동족대결책동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하고 《정권》의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