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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왜관기지내에서 지하수리용 금지한 사실 확인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남조선 《CBS》방송이 고엽제매몰지로 알려진 왜관미군기지에서 미군이 기지내 지하수를 마시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데 대해 보도하였다.

방송은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미제8군사령관이라는자가 왜관미군기지의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해보려고 미군이 모두 기지내 지하수를 마신다고 고집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최근 한 전문기관에 의해 이곳의 미군이 락동강의 물을 끌어다 정제하여 먹는물로 쓰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방송은 미군이 이곳에서의 지하수리용을 중지한 리유를 설명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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