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의 브란덴부르그주에서 최근 꾸바에 대한 미국의 봉쇄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는 꾸바와의 련대성단체 성원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지난 수십년동안 꾸바에 대한 경제봉쇄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온데 대해 단죄하고 봉쇄를 당장 해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