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고있는 평양의 봉화예술극장은 시작전부터 수많은 관람자들로 흥성이고있다.
공연이 진행된지 며칠 안되지만 벌써 여러번 본 사람들도 있다.
무대에 오르는 생동하고 진실한 종목들을 볼때마다 관람자들은 군인가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훌륭한 연기수준, 높은 예술적기량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열광적인 박수를 보내고있다.
군인가족들은 자기들이 수도의 화려한 극장들에서 관중들의 절찬을 받으며 공연하리라고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보통 군인들의 안해들이다.
그들은 깊은 산중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생활조건이 불리한 지역들에서 살고있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총잡은 남편들의 사업을 도와주고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병사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다.
하기에 인민들은 그들의 노래와 춤을 사랑하고있으며 그들의 생활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것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주체87(1998)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