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단일하고 우수한 민족성은 대대로 물려내려오고있는 성씨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고대시기에 생겨난 성은 삼국시기 초기까지 왕족들만 가지고있었다.
이 시기 중엽에 이르러 점차 일반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고려시기부터는 일부 평민들도 성을 가지게 되였다.
조선에서 제일 흔한 성으로는 김, 리, 박, 최, 정 등이다.
30개정도 있었던 복성중에서 현재는 독고, 선우, 황보를 비롯하여 10여개가 존재하고있다.
해씨와 송씨, 례씨 등은 고대시기부터 지금까지 전해지고있는 성이다.
지난 세기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나라의 곳곳에 《창씨개명상담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조선사람들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칠것을 강박하였으며 지어 본인도 모르게 제멋대로 갈아치우는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어떤 악랄한 책동도 자기의 성과 이름을 소중히 여기며 굳건히 지키려는 단일민족의 강의한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