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은 신천박물관에서 복수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방문단 단장인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 황성학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방문단 성원 박정철은 놈들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다 못해 각목, 쇠몽둥이, 대못 등으로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지어 어린이들까지 생매장하였다고 말하였다.
방문단 성원 강향일은 미제의 몸서리치는 만행은 신천땅에서만 감행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살인귀무리들은 가는곳마다에서 중세기적방법으로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방문단 성원 최인미는 길가던 신효순, 심미선학생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몸서리치는 만행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