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조된 때로부터 40년이 되였다.
가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연극《피바다》를 그대로 옮긴것이다.
피바다가극단 과장 김영록(남자, 66살)은 가극창조과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연극《피바다》를 영화로 옮기신 후 그것을 소재로 1970년대초 유럽고전가극식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에 맞는 인민적이며 통속적인 새로운 가극을 창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그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모든 노래와 음악이 절가화되고 방창이 독특하며 무용과 흐름식무대미술, 민족악기에 양악기를 배합한 주체적배합관현악이 도입된 우리 식의 혁명가극이 나오게 되였다.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과 한 어머니의 성장과정을 통하여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는 법이며 피압박근로인민대중에게는 혁명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는 가극은 수십년 세월이 지난 오늘도 커다란 생명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가극창조와 피바다가극단창립 40돐을 맞으며 지금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피바다》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