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22일 사대매국역적들을 내세우려는 보수언론의 기도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KBS》방송이 6.25를 계기로 과거 민중학살로 악명떨친 한 매국역적을 극구 찬양하는 록화물을 방영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해방전 일제의 주구로 독립군토벌에 앞장섰을뿐아니라 전쟁시기에는 지리산일대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극악한 역적을 내세우는것은 친일행위를 정당화하고 국민들에게 사대매국을 강요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또한 보수언론이 이것도 모자라 8.15를 계기로 리승만을 미화하는 편집물도 방영하려고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이 사대매국역적들을 찬미하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