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오늘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더우기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생태환경이 급격히 파괴되고 물과 대기,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고있는것으로 하여 환경보호는 인류앞에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
미국에서는 대기오염이 극심해져 사회의 커다란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4월말 이 나라의 한 보건단체는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약 1억 5,400만명이 심한 대기오염속에서 생활하고있다고 밝혔다.
오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산림파괴현상은 생태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조사자료에서 2000년이래 세계적으로 해마다 평균 520만ha의 산림이 없어졌다고 발표하였다.
산림파괴현상으로 인한 토지의 사막화도 사람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사막화로 류실되고있는 농경지는 매해 약 600만ha에 달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농업생산이 감소되고 2,300여종의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유럽나라들에서는 생태환경파괴로 인한 경제적손실액이 해마다 평균 약 500억G에 달하고있는데 시급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050년에 가서 손실액은 14조G로 대폭 늘어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이러한 실정으로부터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생태환경보호사업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 료녕성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387만 5,000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배이상 많은것이다. 성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2015년까지 1,600만무의 산림을 더 조성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중국 산서성에서도 지난 4월말까지 년간 산림조성계획의 절반이상에 달하는 229만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지금 성에서는 산림조성률을 더 높일것을 계획하고 나무심기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파키스탄대통령은 어느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더 많은 나무를 심고 산림을 보호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며 보다 훌륭한 생태환경을 유지할수 있는 근본열쇠로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전체 인민이 나무심기에 적극 참가하여 국토를 더욱 푸르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난 5월 중순 필리핀정부는 앞으로 150만ha의 면적에 15억그루의 나무를 심을데 대한 새로운 산림조성계획을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나무를 심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의 계획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해안지역들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는것과 함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한 담화석상에서 나라의 환경과 자원을 적극 보호할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정부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의 하나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환경과 자원보호사업을 경제발전과정과 밀접히 결부하여 과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정부가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에티오피아대통령은 정연한 환경보호사업체계를 세울것을 주장하면서 정부가 환경보호를 위한 5개년계획을 작성한데 대해 밝히고 전체 인민이 그 수행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마로끄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페수를 처리하여 리용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많은 페수처리시설들을 꾸리고 년간 2억 6,000만㎥의 페수를 처리하여 관개용수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메히꼬에서는 파괴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최근년간에만도 350만ha의 면적에 나무를 심었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며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