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 부참모장이 22일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조사를 주장하였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가 이란의 인권상황을 조사하기 위한 그 무슨 특별보고담당관을 이란에 파견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 등 온갖 인권침해행위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렬거하고 그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이란의 인권문제가 아니라 바로 미국의 그와 같은 인권유린행위들을 조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