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재중조선인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북남공동선언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들을 고수하고 6.15시대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 위해 온 겨레가 더욱 분발할것을 호소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함선침몰사건과 같은 특대형모략극을 조작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국면에로 치닫게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모독하며 짓밟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와 조선민족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