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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결정신병자의 넉두리》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대결정신병자의 넉두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1일 리명박이 청와대에 불러들인 졸개들앞에서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면서 《통일이 가까와졌다》느니, 《국민들의 생각을 통일시켜야 한다》느니 하고 줴쳤다. 동족대결정신병자의 이러한 넉두리는 온 민족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역도가 신성한 통일문제를 도적에 비긴것은 소학교 학생들도 비웃을 정도로 유치한 사고수준과 남의 주머니를 털어 제 주머니를 채우는데 습관된 인간추물의 속물적근성을 남김없이 드러낸 망발이다. 이처럼 수준이하의 저능아, 시정배가 아직도 《대통령》이라고 거들먹거리며 통일문제에 대해 제멋대로 횡설수설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털어놓고 말해서 리명박은 모든 사물현상을 거꾸로 보고 거꾸로 말하는 협잡군이다. 《통일이 가까와졌다》는 역도의 망발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역도가 집권후 온 민족이 지지하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환영하는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동족대결전쟁책동에 열을 올려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그것은 함선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을 꾸며내고 이를 구실로 《응징》과 《보복》을 부르짖으며 1년이 넘도록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표적들을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망동을 부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동족대결전쟁책동에 의해 6.15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더이상 회복될수 없는 완전한 파국상태에 처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함성이 울려퍼지던 삼천리강토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떠돌고있다. 이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6.15후 눈앞에 다가오던 자주통일의 날을 멀리 밀어던지고 대신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의 날을 앞당겨오고있다. 때문에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도 리명박패당에게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동족대결의 《대북정책》을 철회하라고 들이대고있다. 현실은 이렇다. 이 엄연한 현실을 바로 볼줄 안다면 누구도 《통일이 가까와졌다》고 억지를 부리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이 추구하는것은 온 민족이 바라는 자주적평화통일이 아니다. 역도는 체제대결의 방법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역도가 지난 5월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장벽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악담을 줴친것이나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6월 15일에 《6.15공동선언페기》를 부르짖는 《자유총련맹》떨거지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강화하라고 부추긴것을 비롯하여 그것을 립증하는 사실들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이처럼 역도의 골통에는 우리 공화국의 《제도붕괴》를 전제로 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상이 꽉 들어차있다. 역적패당은 체제대결의 방법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북의 도발》이니, 《도발원점타격》이니 하고 부르짖으며 군사분계선일대에 평양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들을 새로 배치했으며 우리 공화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인도주의적협력사업에 제동을 걸려고 악을 쓰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이 빚어낼것이란 전쟁밖에 없다. 온 민족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반대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역도가 이번에 《국민들의 생각을 통일시켜야 한다》고 떠든것은 인민들이 저들의 동족대결전쟁책동을 반대하고있다는것을 인정한것이다. 이처럼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패당을 그러안고 온 민족이 반대하는 체제대결의 길로 질주하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전쟁에 미친 광신자가 분명하다.

역적패당이 실현해보려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란것은 허황한 개꿈에 불과하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들을 창조하고있다. 이런 판에 리명박이 우리 공화국의 《제도붕괴》를 꿈꾸며 《체제통일》을 실현하겠다고 날뛰고있으니 참으로 가련한 정신병자가 틀림없다.

리명박이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백해무익한 암적존재라는것이 이번에 다시금 확증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역적패당의 죄악을 총대로 결산하겠다고 내외에 엄숙히 선언했다. 남조선인민들도 반리명박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역적패당은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역적패당이 체제대결소동으로 얻을것이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은 뻔하다. 역적패당은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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