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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프랑스에서 18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는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과 서기장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 로베르 샤르뱅은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공동선언발표후 불신과 대결의 상태에 있던 북남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고 조선통일의 밝은 전망이 펼쳐졌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리명박도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분렬과 대결을 고취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긴장이 격화되고있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정책의 결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모든 진보적력량은 조선의 평화통일노력을 지지하며 리명박도당의 반통일책동을 규탄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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