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과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의 공동주최로 24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서울의 각계층 시민들과 대학생들, 야당의원 등 1,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국이 등록금문제해결에 무관심한것으로 하여 대학생들이 일을 하며 학교에 다니고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졸업하는 오늘의 현실을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부자감세정책만 철회하여도 등록금문제는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각계층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토론회에 앞서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한국청년련대》, 민주로총, 민주로동당 등 단체, 정당 성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과 반값등록금공약리행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한편 이날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한나라당》 부산시당에서 청사를 점거하고 롱성투쟁을 벌렸다.
이어 대학생들과 정당, 단체 성원들은 《한나라당》 부산시당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옳바른 등록금정책을 내놓을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