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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의 도발>설은 북침전쟁의 전주곡》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북의 도발>설은 북침전쟁의 전주곡》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호전세력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면서 그 막뒤에서 분주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에만도 괴뢰군부는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을 내오고 서해 5개 섬일대에 자행포와 신형레이다, 공격용직승기 등 각종 무기들과 1,000여명의 병력을 증강하였으며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가까이에 전술지대지미싸일까지 전진배치하였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고 집요하게 떠들어대며 대결선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국방부 장관은 어느 한 방송프로에 출연하여 《북이 언제든 기습도발할수 있다.》고 하면서 《대응체제구축》과 《전력증강》에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꾸며낸 그 누구의 《도발》설을 기정사실처럼 여론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은 리명박일당이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극도에 달한 북침전쟁도발기도를 가리울수 없다.

이른바 《북의 도발》설은 아무런 현실적근거도 없는 생억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대고조진군이 힘차게 다그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이 필수적요구로 제기된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볼 때도 매우 중요하다. 평화적환경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아무리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고 해도 그것은 통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다름아닌 남조선호전광들이다.

조선반도에서 외세의 침략무력이 항시적으로 주둔하고있는 곳은 남조선이다. 미국이 저들의 침략적리익으로부터 남조선을 북침전쟁발발의 전초기지로, 아시아침략의 발판으로 삼고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더우기 남조선에서 리명박보수《정권》이 등장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위험은 더욱 증대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류례없는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의 평화적기초를 여지도 없이 파괴하였을뿐만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다. 그러한 책동의 연장선에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조작되였다. 괴뢰들은 그것을 코에 걸고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소동을 더욱 확대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었다.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는 불순한 소동의 목적과 리해관계의 측면에서 놓고볼 때에도 북남관계악화와 군사적도발의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판별할수 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추구하는 궁극적목적은 민족의 화합에 기초한 통일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다. 그것은 남조선의 식민지체제를 우리 공화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것이다. 이를 위해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해 떠들어대며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최근에 리명박일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사상 류례없는 표적사건과 같은 특대형도발행위까지 감행해나섰다. 현실은 체제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기도가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위험한 단계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더러운 목적을 추구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은 북남관계를 최악에로 몰아넣고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킨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가리우기 위해 꾸며낸 랑설에 지나지 않는다.

《북의 도발》설은 북침전쟁발발의 전주곡이다.

지난 랭전시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남침》설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남침》설을 요란히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에 핵무기까지 끌어들이고 그곳을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극동최대의 핵전쟁발원지로 전변시켰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역도패당이 그러한 전례를 고스란히 답습하고있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남침》이라는 말을 《북의 도발》로 바꾼것뿐이다.

남조선당국자는 집권초기에 벌써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어대면서 상전을 찾아가 《무기구매국지위》를 높여줄것을 청탁하였다. 그후에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를 애걸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최첨단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있으며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는 《급변사태에 따른 이북지역안정화작전계획》이라는 극히 도발적인 전쟁계획까지 꾸며놓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그것을 검토완성할 흉계를 드러내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조선반도에 현실적위험으로 닥쳐오고있는것이 그 누구의 《도발》이 아니라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의한 북침전쟁도발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부터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결코 그것을 구걸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치 않으며 그에 정의의 보복으로 대답할것이다.

리명박일당이 우리의 평화적의지를 오판하고 계속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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