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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평화적발전의 기회를 틀어쥐고 전진하는 량안관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평화적발전의 기회를 틀어쥐고 전진하는 량안관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 나라, 두 제도》에 의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중국의 당과 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오고있는 방침이다.

중국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이 방침은 중국인민의 절대적지지를 받고있으며 현실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중국정부의 옳바른 통일로선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꾸준한 투쟁의 길에서 중국인민은 홍콩과 마카오의 중국귀속이라는 실로 획기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중국정부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대만해협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적극 다그치고 평화적방법에 의한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특히 중국정부는 올해를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해로 규정하고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량안경제협조위원회의 창립, 중국대만경제협력틀거리협정의 발효와 같은 량안관계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량안사이에 과학기술교류, 경제협조,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범려청이 쌍방이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의 기회를 귀중히 여기고 대세를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를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의 정치적기초를 공고히 하며 이와 함께 쌍방이 모든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서로의 합의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더욱 다그칠데 대한 중국정부의 립장이 다시금 확언된 속에 얼마전 중국이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위한 과업과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하였다.

중국의 하문에서 진행된 제3차 해협연단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은 연설에서 평화적발전의 국면은 량안동포들이 마음을 합쳐 마련하여야 하며 그 성과는 량안동포들이 함께 향유하고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위한 정치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평화적발전성과를 부단히 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량안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밝혔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업판공실,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주임 왕의는 제3차 해협연단에서 연설하면서 량안인민들에게 리익을 주기 위하여 중국대륙의 각 해당 부문이 취하게 될 새로운 조치들을 선포하였다.

중국정부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현시기 량안관계는 평화적발전이라는 대세를 확고히 유지하면서 서로의 협조와 교류, 래왕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량안쌍방사이에 원자력의 안전한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서로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토의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중국해협량안관계협회와 대만해협교류기금회의 주최하에 량안의 해당 전문가들이 량안원자력발전안전협조의 의제에 관한 토론을 조직하고있으며 그 과정에 긍정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량안사이의 교류와 협조는 해양분야에서도 강화되고있다.

중국의 하문에서 진행된 제2차 해협량안해양연단에서는 량안에서 온 해양분야의 수많은 전문가, 학자들의 참가하에 학술교류가 진행되였다. 학술교류는 해양분야의 재해관측 및 예보체계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량안사이의 협조를 더욱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진행되였다.

량안의 청년들이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더욱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량안청년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는데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는 해협청년연단이다. 얼마전에도 중화전국청년련합회와 대만중화청년교류협회 등 량안의 여러 청년단체들의 참가하에 제9차 해협청년연단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대만해협량안과 홍콩, 마카오에서 온 200여명의 청년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연단에서는 농업, 정보기술, 교육분야에서 량안경제협력틀거리협정에 기초한 량안청년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토론들이 기본을 이루었다.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주석 왕효는 개막식에서 량안청년들이 동업자들사이의 교류 및 전문협조를 확대하고 서로의 교류항목이 지속적이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하는데 적극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평화적발전이라는 대세를 확고히 유지하면서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오늘의 량안관계는 중화민족의 전반적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적극 다그쳐 나라의 평화통일을 완수하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은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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