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조선의 각지에서 계속 발굴되고있다.
올해에 황해북도계급교양관에서 15종에 40여점의 계급교양자료들을 새로 전시한것을 비롯하여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전국적으로 발굴된 자료들은 수천점에 달한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공중비적들이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떨군 세균탄투하지역들을 표시한 직관물과 세균탄체, 피해자들의 참상 등을 보여주는 70여점의 새로운 사진자료들을 발굴전시하였다.
그 가운데는 비밀세균무기연구소들과 생산시설, 오래전부터 연구개발한 티브스, 콜레라 등 전염성과 치사성이 강한 각종 세균들을 찍은 사진자료들이 있다.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에는 개관후 오늘까지 1,500여점의 증거자료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수산땅에서 110여가지의 살인수법으로 면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면일군들과 로동당원들, 열성농민, 인민군대후방가족을 비롯하여 1,050여명의 주민들을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야수적으로 고문, 학살하였다.
평안남도 성천군계급교양관에는 삭창리에서 발굴된 애국자들과 주민들의 유해 80여구와 고무신, 단추, 열쇠를 비롯하여 10여종에 24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였다.
함경북도, 평안북도, 개성시 등지의 계급교양관들에서는 적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성경책, 사진기, 소형록음기를 비롯한 수십종의 증거물들을 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