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창건 90돐기념 사진전시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고 중국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조중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진행하신 활동을 수록한 사진문헌들과 중국공산당의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등이 참가하였다.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류학생들. 화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당의 기치따라 영광스러운 투쟁과 창조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와 호금도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은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홍재는 연설에서 얼마전에 중국을 또다시 방문하신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함께 중조 두 나라 친선의 바통을 대를 이어나갈데 대한 중요한 공동의 인식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사진전시회가 중국공산당의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