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괴뢰공안세력이 23일 《보안법》에 걸어 이전 강릉청년회 성원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일으켰다.
이날 강원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정보원 강원지부와 합동으로 이전 강릉청년회 회장이였던 권병성을 포함한 3명의 집에 불의에 달려들어 수색소동을 일으키며 콤퓨터와 문건, 책 등을 압수하고 그들에게 경찰에 출두할것을 강요하였다.
파쑈광들은 그들이 《한국청년단체협의회》에서 활동하는 과정에 《보안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떠벌이며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던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들과 남조선강원도지역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은 이번 수색소동은 위기수습을 위한 역적패당의 정치적이며 계획적인 탄압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