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머지않아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각지에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구, 분구들이 조직되였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공화국공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이다. 우리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세상에는 우리 인민정권과 같이 수십성상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자기의 사명을 수행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이번에 진행되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오늘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인 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선거를 통하여 지방주권기관들이 인민의 대표자들로 꾸려지고 그 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 때 당의 로선과 정책 관철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강성국가건설의 승리가 앞당겨질수 있다.
우리 혁명주권을 다지는 선거사업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하는것은 공화국공민의 응당한 본분이며 의무이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정권의 귀중함을 심장으로 절감한 혁명적인민이다. 우리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통할수 없으며 이번 선거는 공화국정권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뚜렷이 과시하는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
우리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인민정권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선거를 맞으며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에 쌓아올린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인민정권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고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민족의 만년재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의 령도가 위대하여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가며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보금자리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누구나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경사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오늘의 대고조는 우리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검증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이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 사업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고 끝까지 지키려는 드팀없는 각오, 내 나라, 내 조국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려는 숭고한 지향, 선거를 맞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려는 불같은 열정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넘쳐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부쩍 늘이고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만수대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수도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거를 계기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선거를 뜻깊게, 떳떳하게 맞이하여야 한다.
앙양된 선거분위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내밀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정권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이번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실적조건과 대상별특성에 맞게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각급 선거구, 분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도 잘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하여야 한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온 나라에 선거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예술선전, 보도선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의 혁명주권 반석같이 다지여 인민의 내 나라, 주체의 내 나라, 태양의 내 나라를 길이 빛내이자는 《선거의 노래》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그 어디에서나 선거분위기로 들썩이게 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