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가 밝혀져있다.
조선인민은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왔다.
겹쌓이는 시련속에서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혁명대오의 정예화, 강군화를 실현하였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온 나라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고난의 행군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새 시대가 펼쳐졌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되여 수많은 민족문화유산들이 발굴복원되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인민의 고유한 생활풍습과 미풍량속이 발전풍부화되였다.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문학예술도 개화발전하였다.
이 모든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조선인민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