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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중국영화상영주간 개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국공산당창건 90돐기념 중국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29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문화상 안동춘 등과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와 대사관성원들, 화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안동춘은 형제적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2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과학적발전관을 실천하며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영화예술을 비롯한 문화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홍재는 영화상영은 중조 두 나라가 중국공산당창건 90돐을 공동으로 경축하는데 기여하고 중조문화예술교류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영화상영을 통하여 중국혁명의 력사를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예술영화 《건당위업》을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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