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6월에 들어와 지금까지 태풍과 우박으로 2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25억 8,000만RMB.Y(웬)어치의 경제적손실이 초래되였다.
중국의 민정부와 국가재해감소위원회 판공실이 이에 대해 밝혔다.
필리핀의 북부지역에서도 최근 열대성폭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26일 이 나라 전국재해조정리사회는 폭풍으로 1명이 목숨을 잃고 17명이 행방불명되였다고 밝혔다.
총피해자수는 72만 3,370여명에 달한다.
윁남의 북부지역에서는 22일부터 계속된 무더기비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27일 현재 17명이 사망하고 4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6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수백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1만 6,000여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거나 류실되였다.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도 26일 산불로 30채의 건물이 파괴되고 약 5만ac(에이커)의 산림이 불타버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