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청년련대》가 27일 진보적청년단체에 대한 공안세력의 탄압중지를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3일 강원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정보원 강원지부와 합동으로 《보안법》위반수사의 미명하에 이전 강릉청년회 회장을 포함한 3명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콤퓨터와 문건,책 등을 압수해간데 대해 언급하였다.
과거의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활동을 《리적행위》로 문제삼아 남조선강원도,충청북도,제주도의 청년단체 성원들에 대한 공안세력의 대대적인 탄압책동이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한청》은 사회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전지역의 50여개 청년단체들이 건설한 청년대중조직이였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이미 페지되였어야 할 《보안법》에 의해 정당한 활동이 탄압을 받는것은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은 《정권》의 위기탈출용 탄압의 연장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전지역의 청년들이 수많은 시민들과의 련대하에 《보안법》페지와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