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는 최악의 반공화국도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도발행위가 또다시 감행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전선중부 괴뢰5군단 3보병사단 등 전연부대들의 병영과 초소들을 비롯한 도처에 우리 군대와 체제를 헐뜯는 구호들을 내붙이고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치광이짓을 저질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을 도발한지 불과 얼마후에 또다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지금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괴뢰들의 반민족적인 망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우리의 체제와 존엄에 대한 용납 못할 최악의 도발행위이다.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도발행위는 북남대결과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기 위한 반민족적흉계의 발로이다.
반공화국도발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한 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 민족의 통일기운이 고조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이 강화될 때마다 반공화국도발로 그에 찬물을 끼얹군 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그것을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 하였다. 하지만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리명박역적패당은 고의적인 도발과 음모로 대세의 흐름을 차단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 수법의 하나가 바로 우리 공화국을 불순한 모략선전으로 악랄하게 헐뜯으며 대결을 고취하는것이다.
해외에서 발행되는 잡지 《통일평론》은 《리명박<정권>은 <진정성>을 부르짖으며 거짓, 날조, 불법, 사기, 악랄성으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 극단한 단절상태에 이르게 했다.》고 썼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비렬한 날조와 모략, 도발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를 파괴한데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
리명박패당은 입만 벌리면 그 무슨 《진정성》이니 뭐니 하면서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우리한테 넘겨씌우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이다.
리명박일당에게는 애당초 우리와 정상적인 관계를 가질 마음이 없었다. 그들의 생각은 오로지 모략과 음모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는데만 가있었다. 그것은 보수패당이 《대화의 문을 닫아매고 군사연습, 삐라살포 등으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고 떠들어댄것만 놓고도 잘 알수 있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그야말로 악랄했다. 보수패당은 정보원과 기무사를 비롯한 악명높은 모략기구들과 국방부, 통일부, 외교통상부는 물론 지어 민족의 버림을 받은 인간쓰레기들까지 총동원하여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치기 위한 정탐활동과 《내부교란》작전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또한 우리를 향해 비방과 날조로 일관된 삐라들을 대량적으로 살포하고 엄청난 자금을 탕진하면서 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였다. 이와 함께 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급변사태》니 뭐니 하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나발들을 불어대면서 《통일세》소동에 광분하였다.
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불어넣기 위한 책동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 누구를 《미화분식》했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며 《통일교육》의 내용을 동족에 대한 적대적내용으로 뜯어고치고 지어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외곡과 중상으로 일관된 만화책을 내돌리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미싸일발사준비》니, 《핵시험가능성》이니 하는따위의 날조된 자료들로 《북정보》라는것을 만들어 여론화하고 상전들이 떠들던 《위조화페》설을 다시 꺼내들고 우리의 영상에 먹칠하려 하였다. 그야말로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그 수법과 내용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히 비렬하고 치졸한것이였다. 보수패당이 동족을 이렇게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모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 형편에서 북남사이에 어떻게 불신이 조성되지 않을수 있으며 대결과 긴장이 격화되지 않겠는가.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도발행위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도발행위였다. 이미 우리의 여러차례에 걸친 진상공개장발표를 통해 특대형모략극인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의 내막은 낱낱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이 두 사건이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파렴치하게 여론을 계속 오도하면서 그 무슨 《사과》와 《인정》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며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섰다. 한편으로는 《응징》과 《보복》따위의 호전적망언들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갔다. 실로 《천안》호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은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모략과 날조, 반공화국도발에 이골이 난 사기협잡군들이며 북남관계의 악랄한 파괴자,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전쟁광신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저지른 표적사건과 최근의 특대형도발사건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절정이다.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며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지 않는다면 그런 엄청난 도발행위를 저지를수 없다. 우리를 정치군사적으로 자극하고 긴장을 격화시켜 북침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 리명박역적패당의 흉심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속에서 우리가 찾게 된 최종결론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을뿐아니라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이다. 역적패당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오직 총대로 결판을 내야 한다는 우리의 결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민족을 반역하는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면 민족이 큰 화를 입는다.
우리는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사건을 도발하였을 때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명백히 선포하였다. 우리의 의지는 괴뢰패당의 이번 도발망동으로 하여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민족공동의 존엄과 명예로 간주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진다 해도 한사람같이 목숨바쳐 일떠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우리 체제와 존엄을 모독하며 도발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결코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