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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창건 90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3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내각부총리 강석주와 외무상 박의춘, 무역상 리룡남,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등이 초대되였다.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 화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은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위한 투쟁시기에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에나 외부세력의 침략을 반대하여 어깨겯고 싸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일군들과 상봉하시고 중조관계의 발전방향을 명시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김기남은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지난 90년의 자랑찬 로정은 중국인민의 가슴속에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두 당 최고령도자들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이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당 최고령도자들사이에 합의된 문제들을 각 분야에 걸쳐 원만히 리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29일 청진주재 중국 총령사 동민걸이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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