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령도풍모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민위천은 김정일동지의 변함없는 좌우명이라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떠나서 조선의 일심단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썼다.

네팔신문 《쓰러미끄》는 조선인민은 누구나 김정일각하를 어버이로 모시고 그이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캄보쟈라지오방송은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그들을 스승으로 숭배하며 자신을 인민의 아들, 충복으로 여기는 분이시기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정치가 언제나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는것이며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제도가 펼쳐지게 된것이라고 전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김정일각하께서 다녀가신 일터와 가정들을 찾아볼수 있으며 그 누구에게서나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을 말해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신문 《싸이언스 테크놀리쥐 앤드 에듀케이션 뉴스》는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 이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