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6월 2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평화운동가들에 대한 괴뢰군의 폭력행위를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 20일 군당국이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투쟁에 나섰던 평화운동가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여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이 군사기지는 미국의 침략전쟁을 위한것으로서 국민들에게 아무런 리익도 주지 못하며 생태환경을 무참히 파괴하는것으로 하여 마땅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번 폭력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당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군부당국이 국민들의 더 큰 저항에 부딪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국방부가 해군기지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