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6월 28일 인신매매실태와 관련한 어느 한 나라의 문건자료를 통해 남조선에서의 인신매매행위가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문건에 의하면 고용주들과 인신매매업자들은 매춘에 끌려든 녀성들에 대해 빚을 늘이는 방법으로 자기들에게 더욱 예속되게 하고는 그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보수도 주지 않고있다 한다.
남조선녀성들은 이밖에 미국, 일본 등 세계각지에서 강제매춘에 시달리고있으며 여기에는 10대도 속하고있다.
또한 많은 다른 나라 녀성들이 취업이나 결혼을 위해 남조선에 왔다가 매춘과 강제로동을 강요당하기가 일쑤이다.
문건은 이 모든 사실들이 지난해의 자료와 거의 같다고 하면서 남조선이 강제매춘의 공급지이자 경유지, 최종도착지라고 규정하였다.
신문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고 문건이 남조선에서의 인신매매행위에 대해 2002년이후 계속 1등급으로 분류해왔으며 이번에도 이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