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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역무리들을 청산하는것은 전민족적투쟁과제》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반역무리들을 청산하는것은 전민족적투쟁과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엄중한 반민족적죄악을 저지른데 이어 또다시 전방부대들에 우리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선전물들을 내걸고 대결광기를 부린것은 북남관계사상 류례가 없는 최악의 사태이다.

리명박패당의 련이은 특대형도발행위는 날로 무분별해지는 동족대결의식의 뚜렷한 발로이다.

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비핵, 개방, 3000》을 들고나와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비핵, 개방, 3000》 그자체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는 그 무슨 《선핵포기》와 《개혁, 개방》을 전면에 내걸고 북남대결을 조장, 격화시키기 위한 반통일대결정책이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북남당국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물론 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까지 차단하면서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보수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여 그 무슨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을 운운하며 모처럼 마련되는 북남대화들을 그때마다 결렬시켰다.

리명박일당의 이러한 북남관계파괴책동은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악랄한 대결의식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괴뢰들은 언제 한번 우리를 동족으로, 대화상대로 여겨본적이 없다. 보수패당이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배타적》이니 뭐니 하고 미친듯이 헐뜯고 우리 공화국을 《주적》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댄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는 군부독재시기에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이 있었고 악명높았던 《문민》독재자도 비록 위선이기는 하지만 《동족》이라는 말을 공식 언급하였다. 력대로 남조선에 대결분자들이 많았지만 리명박패당처럼 북남대화와 접촉을 여지없이 파탄시키고 피를 나눈 동족을 그렇듯 악의에 찬 망발과 입에 담지 못할 험담으로 미친듯이 헐뜯은 역적무리는 없었다. 이것은 리명박일당이야말로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이 곧 도발로 이어진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이번에 괴뢰군불한당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동족에 대한 괴뢰당국자들의 극단적인 적대감과 무분별한 대결광기가 졸개들을 그런 상상조차 할수 없는 반공화국도발에로 부추기였다. 리명박역도자체가 《천추의 한》이니, 《울화통》이니 하고 추태를 부리며 대결악담을 쏟아내고있으니 군부호전광들이 그런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필연적현상이다.

괴뢰들의 특대형도발행위는 북침전쟁책동의 연장이며 그 절정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력사상 가장 위험하고 호전적인것이다. 보수당국이 출현하자마자 괴뢰호전광들은 살 때를 만난듯이 날치면서 《대북선제타격》폭언을 거리낌없이 줴쳐댔으며 《작전계획 5027》을 비롯한 북침선제공격각본을 더욱 모험적인것으로 뜯어고치면서 우리를 어떻게 하나 무력으로 해치려고 발광하였다. 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으로 극도에 달하였다. 군부우두머리들이 련이어 《보복》과 《응징》을 떠드는 속에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서해상을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방대한 병력을 내몰아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군부가 《적극적억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기도하고 《선조치, 후보고》라는 위험천만한 지령까지 일선부대들에 하달하며 새로운 무장충돌사건을 일으키려고 헤덤비고있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련이은 특대형도발사건들은 바로 이런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속에 감행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험한 호전광들의 망동이며 북침전쟁책동에 환장이 되여 완전히 리성을 잃은 전쟁미치광이들의 발작이다.

리명박일당이 저지른 반민족적죄악중에서도 제일 큰 죄악이 바로 북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감히 중상모독한것이다.

리명박일당의 책동이 침략적인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반민족적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우리가 리명박역적패당의 이번 도발행위를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명백한 선전포고로 준렬히 단죄규탄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현실은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묵과한다면 이 땅에서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짓부시는 전민족적인 보복성전에 떨쳐나서는것은 온 겨레의 신성한 의무이다.

리명박일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재난을 당하게 되는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보수패당의 무모한 전쟁소동을 통해 우리 민족은 날로 더욱 현실화되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뚜렷이 보고있다. 오늘의 준엄한 사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으로 하여금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기승을 부리는 반역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 평화가 있고서야 생존권도 있고 가정도 일터도 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기들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리명박《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강화되고있는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보수패당의 잔명을 끊어놓는 대중적항쟁으로 발전하는것은 불가피하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리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바로 이 길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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