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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기남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우동측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남성독창과 합창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대화시 《사랑의 그 자욱 영원하리라》, 어은금과 녀성중창 《장군님 가시는 천리전선길》, 녀성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재담 《중대생활 좋다》, 녀성중창 《명심합시다》, 시와 혼성중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녀성3중창 《래일을 믿으라》, 남성중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선동시극 《우리가 안고가리라》, 합창 《조선청년행진곡》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예술인들은 전호가와 훈련장, 건설장들에서 전투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군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던 그 열정,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항일유격대식예술선전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체제를 거부하며 극단의 도발을 감히 걸어오는 대결광신자들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무자비한 보복총대로 역적패당을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앞당겨 성취하고야말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맹세를 가슴뜨겁게 느끼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예술선전대원들은 강성국가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전군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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