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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미국에 반공화국적대시정책 철회 요구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6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조선인민에 대한 잔인한 대학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까밝혔다.

미제의 목적은 전쟁을 통하여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전쟁기간 조선인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국제법에 따라 금지된 세균무기, 화학무기 사용도 서슴지 않은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성명은 영국지부가 조선과의 친선협회 각 지부와 함께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의 무조건적이며 완전한 철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온갖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조선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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