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8일 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미군기지의 환경오염실태를 은페해온 사실이 새로 폭로되였다.
지난 2월 미공병단이 작성하여 대구에 있는 미군기지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에 의하면 2004년 미군이 왜관기지에서 독성화학물질이 묻힌 길이 25m, 너비 14m, 깊이 6m의 구뎅이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토양조사를 실시한 결과 발암물질에 오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또한 고엽제에 포함된 독성물질인 디옥신성분도 검출되였다 한다.
27일 민주로동당소속 한 《국회》의원은 이 보고서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구뎅이의 크기가 목격자들의 증언내용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보고서가 작성된 올해까지 독성화학물질들이 제거되지 않고 묻혀있을 가능성이 크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