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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미국의 비난 배격
(아바나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외무성이 6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그 무슨 보고서에서 꾸바를 인신매매가 가장 심한 나라들의 대렬에 포함시킨것은 꾸바인민을 심히 모독하는 란폭한 중상이라고 단죄하였다.

꾸바는 노예무역의 원천지도 중계지도 아니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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