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0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0(1991)년 7월 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불멸의 경제관리총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리를 밝히시고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와 방법문제, 사회주의적인 경제관리방식의 확립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리, 체계, 방법을 3대구성부분으로 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이 과학적으로 완성되게 됨으로써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그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리론적으로 완벽한 해답을 준 로작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과 능력을 가지고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모든 착취사회와 구별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고 사회주의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이 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경제는 마땅히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관리원칙과 방법으로 운영되여야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경제관리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을 경제건설의 성패와 사회주의제도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리와 원칙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지난 20세기 90년대는 우리 나라 경제건설력사에서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의 좌절로 인한 사회주의시장의 붕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압살책동과 경제봉쇄책동,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난관을 조성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을 발동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경제관리방식의 우월성, 자립적인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고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실시하고 변화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개선하도록 하시는 한편 지방과 공장, 기업소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인민이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와 국가의 중앙집권적, 계획적지도를 군중로선과 결합시켜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주체의 경제관리방식의 우월성은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로 이어진 우리 인민의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오늘 우리는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투쟁이다.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오늘의 대고조의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칙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그것은 당의 정치적지도밑에 국가경제기관이 경제기술적지도를 실현하며 국가의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기초우에서 매개 단위의 창발성을 높이고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조건에서 지휘를 유일적으로 하며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결합시켜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칙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게 경제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원칙이다.
당의 령도밑에 경제강국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는데 있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대고조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심장으로 절감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경제사업에서 당의 정치적지도를 앞세울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서의 정치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경제관리에서 군중로선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송풍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당의 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대중의 리익을 존중하고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모든 근로자들에게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차례지게 하는 원칙을 구현해나가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로 되고있다.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고 주체섬유, 주체비료가 쏟아지며 도처에 우리의 기술과 자원으로 움직이는 주체화, 국산화된 위력한 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있는것은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데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 주체적인 경제관리사상이 있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신념으로, 생활로 체득한 우리 인민이 있기에 대고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대고조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경제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분야들이 출현하게 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우리의 경제건설의 조건과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우리 경제의 규모와 능력도 지난날과는 비할바 없이 확대강화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에 맞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워 경제를 관리운영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식경제시대와 오늘의 대고조현실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사회주의경제관리방법의 개선강화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경제사업에서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고 계획화사업에서 현실성을 보장하며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경제관리와 경영방법을 과학화할 때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보다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될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경제관리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고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수많은 단위들의 기업관리, 경영활동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김철과 성강, 흥남을 비롯하여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은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고 모든 경영활동을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하는 단위들이다. 오늘의 대고조전투에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의 혁명성과 과학성, 불패의 생활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를 대고조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