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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괴뢰호전광들의 위험한 망동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부터 괴뢰호전광들은 파주시일대에서 땅크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대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그 무슨 야외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들은 이 연습이 전면전에 이르기까지의 《각이한 정황》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이면서 그의 도발적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16일 괴뢰들은 제31사단의 기동대대와 헌병특수임무대를 내몰아 령광군 홍농읍일대에서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렸으며 6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사이에도 련천군 전곡일대에서 불장난소동을 감행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미제침략군과의 합동군사연습도 강화하고있다.

괴뢰들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주시에서 미제2사단소속 1려단과 함께 각종 땅크, 장갑차, 포, 무인정찰기 등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여 북침을 가상한 련합전술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7월에는 백령도일대에서 미제침략군무력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런 련이은 전쟁연습들을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억제의지를 과시》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파렴치한 거짓말이다.

괴뢰들이 전쟁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는 목적은 북침전쟁도발이다.

그들은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다가 기회만 조성되면 그것을 전면전쟁으로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일대에 공격용최신무장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배비하고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

또한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 미국과의 《련합대비태세의 유지》를 운운하며 얼마전 미제침략군의 《F-15E》전투기 10여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괴뢰호전광들의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은 가뜩이나 팽팽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련이어 감행한 특대형도발사건들은 괴뢰들의 대결광증과 북침야망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남조선을 화약내로 뒤덮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괴뢰들의 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소동은 비참한 자멸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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