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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적필승의 강군을 키우신 백두의 선군령장》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무적필승의 강군을 키우신 백두의 선군령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며 준엄한 년대마다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영웅적조선인민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군사적으로 담보하는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건설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무적필승의 강군건설을 위한 목표와 리상은 오직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비범한 령도력을 지닌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군건설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군건설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이미 196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정연한 군인교양체계를 전군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민군대안에서 정치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59(1970)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에게 최근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폭풍이 불어와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것이라고, 혁명군대의 위력은 바로 군인들의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깨우쳐주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우리 식의 사상교양사업체계를 내오시고 군인들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사람들은 지금도 주체64(1975)년 1월 1일, 력사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인민무력부문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면서 전군주체사상화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해주시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전군을 주체사상화하여야 한다. 전군을 주체사상화한다는것은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철저히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전군을 주체사상화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은 군건설의 총적임무이다. …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주체적인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장병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백절불굴의 혁명전사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안에서는 전군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모든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더욱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더욱 큰 힘을 넣으시였다.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전선길에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자면 무엇보다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안의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어느해인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적과의 대결은 군사적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의 대결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도 사상론을 주장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하다고, 군사력에서 기본은 군인들의 사상의식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군대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는 심오한 철리를 밝히시며 인민군대에서 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초소와 고지들마다에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안의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하도록 이끌어주시는 한편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현대전은 최신군사과학기술이 널리 리용되는 과학전, 기술전이며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기술적우세에 의거한 모험적인 전쟁전략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함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일찍부터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건설령도의 나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주체전법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앞에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군에 혁명적훈련기풍을 세워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던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때로는 최전연초소와 섬초소를 찾으시고 때로는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오늘도 천만군민의 가슴속에는 한여름의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무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느 한 사격장을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단발명중의 비결을 가르쳐주시고 망망대해의 해상훈련장에서 병사들에게 일당백의 용맹과 투지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인민군부대안에 백두의 훈련열풍이 차넘치도록 하시는 한편 인민군대의 무장장비현대화에도 큰 힘을 넣으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억세게 자라났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가 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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