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공연이 2일 사리원시에 있는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있었다.
리원일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도내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관현악, 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합창과 관현악 《전쟁을 하는 사람들》, 무용 《병사춤》 등에서 출연자들은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로씨야병사들의 정신세계와 로씨야인민의 고유한 정서,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조선노래 《조선의 장군》도 잘 불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