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농민근로당, 레이버당 신드주위원회, 인민당 카라치지부, 철도로조련맹, 자력갱생연구협회, 카라치주체연구쎈터,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를 비롯한 11개 정당, 단체들이 6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침략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련이은 군사연습과 정치경제적압력 등 반공화국책동을 로골화하고있다.
우리는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하여 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제의 책동이 조선인민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이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라고 보면서 이를 규탄한다.
우리는 반미투쟁이 진보적인류앞에 나서는 공동의 과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강조한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란다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에 응해나서야 한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는 세계 평화애호인민들과 민주력량이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또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책동을 즉시 그만둘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