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6월 29일 서울에서 당국의 반로동자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 산별로조원들, 유성기업 로동자들을 비롯한 전지역의 로동자들과 대학생 등 1만 2,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민주로총 위원장 김영훈, 금속로조 위원장 박유기,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의장 박자은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리명박《정권》의 친자본정책, 반민중적정책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사회에서 부자와 깡패들이 살판치고 로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행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정부》와 인권위원회가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부당한 로동자탄압, 친자본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리명박《정권》을 박살내기 위해 곳곳에서 독재통치청산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각계층과의 련대하에 생존권투쟁을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이어나감으로써 리명박《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야말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