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개같은 세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이 세계적으로 《강제매춘공급 1위》라는 듣기에도 거북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오명을 뒤집어썼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은 세계적인 강제매춘의 공급지이자 경유지이며 최종도착지이다.
갓쓰고 망신한다고 그 주제에 무슨 《선진사회》나 되는듯이 놀아대며 누구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던 괴뢰들의 코가 대번에 납작해졌다. 부디부디 기록세울것이 없어서 강제매춘에서 기록을 세웠으니 망신을 당할만도 하다.
녀성의 상품화와 성매매는 녀성천시풍조가 만연되고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남조선사회의 보편적현실이다. 리명박《정권》은 녀성인권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조차 없는 색마들의 소굴이다. 유명한 《마싸지녀》발언으로 세상을 경악시킨 역도의 추악한 행실은 물론 보수패당들속에서 터져나온 성추문사건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이런 호색한들이 권력을 쥐고있으니 남조선이 어찌 세계적인 《강제매춘공급 1위》로 손가락질을 받지 않겠는가.
제 얼굴 더러운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고 리명박패당이 아직도 제 처지는 모르고 《인권》의 간판밑에 우리를 걸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노릇인가.
리명박일당은 남을 시비하기 전에 뚜쟁이들의 세상인 남조선의 부끄러운 현실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