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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세계식량안전보장 적극 기여할것 강조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총회 제37차회의에서 연설한 조선대표단 단장이 조선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앞으로도 기구와 모든 성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식량안전보장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난 기간 세계적인 식량안전과 농업의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도전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서 자기의 지도력을 발휘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그는 세계를 휩쓸고있는 자연재해와 식량 및 원유가격폭등, 생물연료생산확대 등으로 인한 식량위기는 세계적범위에서 식량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기구의 활동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책들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기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경제적조건이 보장되도록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 관심을 돌리며 성원국들이 자체의 실정에 맞게 농업전략과 정책 그리고 농업생산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은 농업을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으로 규정하고 여기에 모든 국가적힘을 집중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경제건설노력은 세계경제발전과 식량안전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며 유엔천년기개발목표와 세계식량안전수뇌자회의 행동계획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의의있는 기여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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